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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제작과정

FastLane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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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비스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

1인 기업을 꿈꾸고 진행하면서 실제로 현실적인 어려움이 생겼다. 또 같이 믿고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지 못한 것이 가장 크다.

현재 서로 그런 부분에서 신뢰할 수 있다고 느꼈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목표하는 부분?

가치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 대략 예상하는 가치를 금액적으로 생각한다면 매달 300만 원 이상이면 사업을 하는 것에 있어 자유로움이 생길 것이다. 그래도 최종 목표는 몇 십 억이 하는 서비스를 이왕 만들면 좋지 않을까?

시장에 좋은 가치를 주고 그것에 맞는 보수, 감사, 보람 등을 느끼고 싶다.

 

회사와 FastLane은 어떻게 가져가나?

아직 FastLane에서 몇 십 억 하는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없다. 지금 회사에서 그리고 Fastlane에서 중요한 일들을 목표로 하자.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이 중요할 것 같다. 어느 한 곳에 올인하는 것도 좋지만 올인한다고 하나가 잘된다고 생각도 안 한다. 둘 다 잘 가져갈 수 있다.[참고:투잡, 둘 다 잘할 수 있을까?]

 

진행방식?

일주일 단위로 무언가 꼭 실행하고 산출물을 내자. 작은 것이라도 좋다. 금요일 저녁에 함께 만나 이야기하는 것으로 하고 시간이 안맞으면 주말에 시간을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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