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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제작과정

서비스에 대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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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오픈에 대한 기준은?

지금은 시작이니 퀄리티로 하다 보면 오픈이 뒤로 미뤄질 수 있다. 그래서 데드라인 기준으로 한다.

데드라인은 너무 길지 않게 한다.

 

서비스 오픈은 어떤 방식으로?

일단 유료로 무조건 팔되, 광고를 어떻게 붙이는 것이 효과적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라이트/프로' 버전으로

구분하여 판매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그리고 사업자 등록 관련하여 당장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생길 수도 있어

먼저 바로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안으로 해보자.[참고:라면 타이머][참고:Prevent virus]

iOS가 광고에 더 효과적인 건 알지만 당장 서비스 오픈에 제약이 없는 안드로이드를 선택한 것은 그 이유다.

완벽함도 좋지만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부분을 중점으로 두면 좋겠다.

 

최소한의 서로 간의 약속은?

결제는 서로 동의 하에 반반, 일주일에 FastLane 산출물은 최소 30분은 작업한 것을 서로 공유하기로 한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약속, 그 외에 한달 단위로 정산을 하기로 했으니

그때그때 필요한 것들은 추가해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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