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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디자인밖에 못하는 디자이너 괜찮을까? 항상 변화하는 디자이너의 영역 디자이너를 요즘 UX/UI 디자이너, Product 디자이너라 불리는데 이 분야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그게 뭐지?라고 생각이 들 것 같다. 이전에는 Web 디자이너라고 표현을 많이 했는데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디자이너를 부르는 명칭도 변화되었다. Web 디자이너 경우 PC 중심이었을때고 지금 단순히 어떤 화면을 그리는 사람이 아닌 어떤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이냐가 중요해졌다. 디자이너는 사용자 경험에서 더 나아가 온라인 경험에 국한시키지 않고 확장시켜 제품 자체를 만드는 사람이다. 이 말은 이젠 디자인만 아닌 모든 영역에 자신의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렇게 디자이너의 영향력은 점점 확장되고 있다. 무스펙(노 스펙?) 비전공자, 전문대 졸업, 학점 2점대, 영어와.. 더보기
Y와 함께 성공하기로 한 이유 이야기의 시작 J는 개인적으로 즐겁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그런이들과 함께 일하면 즐거울 뿐 아니라 빠르게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그래서 Y가 처음 회사에 들어와 자신의 약점을 극복해 가며 긍적적으로 즐겁게 일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영감을 받았다. 눈에 띄는 것은 처음 프로젝트를 함께 했을 때 촉박한 시간안에 홈 페이지 애니메이션을 위한 많은 작업을 추가적으로 할지 말지 고민할 때였다. 데드라인도 촉박했고 당일 퇴근시간도 다 되었던 때였다. 하지만 Y는 이미 이 작업을 마무리하기로 결심하고 늦게까지 작업하여 디자인 결과를 전달했다. 제품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Y를 보며 J는 강한 충격을 받았다. 제품 소개 페이지를 제작할 때도 그 특별한 느낌은 계속되었다. 빠르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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