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노하우 썸네일형 리스트형 디자인밖에 못하는 디자이너 괜찮을까? 항상 변화하는 디자이너의 영역 디자이너를 요즘 UX/UI 디자이너, Product 디자이너라 불리는데 이 분야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그게 뭐지?라고 생각이 들 것 같다. 이전에는 Web 디자이너라고 표현을 많이 했는데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디자이너를 부르는 명칭도 변화되었다. Web 디자이너 경우 PC 중심이었을때고 지금 단순히 어떤 화면을 그리는 사람이 아닌 어떤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이냐가 중요해졌다. 디자이너는 사용자 경험에서 더 나아가 온라인 경험에 국한시키지 않고 확장시켜 제품 자체를 만드는 사람이다. 이 말은 이젠 디자인만 아닌 모든 영역에 자신의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렇게 디자이너의 영향력은 점점 확장되고 있다. 무스펙(노 스펙?) 비전공자, 전문대 졸업, 학점 2점대, 영어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