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만들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빠른 성공을 원하지 않는 이유 패스트레인인데 패스트레인이 아니다? 우리 팀명은 FastLane이다. FastLane은 '부의 추월 차선'에서 나온 단어로 어떤 목표에 지름길을 가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다. 성공을 하기 위해 엄청난 희생 바탕으로 하는 것은 우리가 원하는 모습은 아니다. 우리는 재미있고 빠르게 원하는 곳에 도착하길 바란다. 상대적이긴 숫자지만 그렇다고 1~2년 안의 빠른 성공을 원하지 않는다. 이유는 1~2년 안에 대박 나는 서비스 규모가 당시에 대박이라고 해도 깊이가 낮은 만큼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깊고 좁게 2~3년 걸려서 쌓은 것들에 대한 인사이트가 결국 더 큰 보상이 올 거라고 믿는다. 더 큰 보상을 생각하면 이것이 우리가 생각한 진정한 패스트레인이 아닐까? 처음부터 대박 나기 힘든 서비스들 패스트레인이 만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