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제작과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넷플릭스를 끊다 일요일 오전 결단 오늘 오전 6시에 눈 뜨자마자 스위트홈을 정주행 완료하고 이제 넷플릭스를 끊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FastLane의 성격에 걸맞게 미루지 않고 계정 해지를 선택했다. 다행히 29일까지는 기간이 남아서 넷플릭스를 조금 더 즐길 수 있다. 보통 휴식을 취할 때 넷플릭스, 유튜브, 게임 이렇게 세 개를 돌려서 하는데 요즘은 자는 시간보다 이 세 개를 즐기는 시간이 더 많을 것 같다. 끊는다면 게임은 너무 오래 한 게임이라(5년) 아마 맨 마지막 순위가 될 것 같다. 넷플릭스 경우 드라마를 많이 보다 보니 한 번 보면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서 이제 결단의 시간이 온 것 같다. 넷플릭스 대신 채울 것 어제 FastLane 내년 목표인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어느정도 J와 마무리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